꿀은 벌이 수분을 날려 농축해야 완성됩니다.
서두르면 수분이 많아 발효되기 쉽고, 기다리면 벌집이 스스로 밀랍 뚜껑을 덮습니다.
저희는 그 뚜껑이 덮인 후에만 채밀합니다.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벌통을 배치하고 상태를 살핍니다.
벌이 밀랍으로 벌집 뚜껑을 덮을 때까지 채밀하지 않습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이물질만 걸러냅니다. 효소가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채밀한 그대로 병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 일반 시중꿀 | 예천 완숙꿀 |
|---|---|
| 수분 많을 때 조기 채밀 | 밀랍 뚜껑 덮인 후 채밀 |
| 가열 살균 처리 | 비가열, 자연 그대로 여과 |
| 시럽 등 첨가 가능성 | 벌꿀 100%, 첨가물 없음 |
미지근한 물에 타면 향이 가장 잘 살아납니다.
플레인 요거트 위에 한 스푼이면 아침 대용식으로 충분합니다.
버터와 함께 발라 먹으면 은은한 단맛이 배가됩니다.
※ 돌 이전 영유아는 보툴리누스균 위험으로 꿀 섭취를 삼가주세요.
꿀이 하얗게 굳었어요, 상한 건가요?
아닙니다. 결정 현상은 완숙꿀일수록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중탕으로 살짝 데우면 다시 녹습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 보관 시 결정이 더 빨리 생길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요?
벌꿀은 수분 함량이 낮아 미생물이 번식하기 어려운 식품이라 원래 유통기한이 긴 편입니다.